'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으로 함께 나아가기 위해 우리 농협파트너스도 '변화와 혁신'으로 새 농협시대를 열어나갈 것을 약속하신 강호동 회장님의 목표에 발맞추어 다음의 비전을 공유합니다. 첫째, 직원 및 고객과의 다양한 소통채널을 구축하겠습니다.
최근 농협파트너스는 범농협 AI 및 디지털 혁신의 반향으로 현장관리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홈페이지를 개선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경영을 통해 직원들과 고객들의 불편 해소와 업무 질 향상, 평등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책임을 다 하겠습니다. 둘째, 농촌 경제 활성화와 농촌 환경개선에 기여하겠습니다.
농협의 바탕은 희망농업, 행복농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 농협파트너스도 농협의 근간인 농업의 어려움을 함께 나눠야 합니다. 농협의 스마트팜 보급과 통합물류망 확대를 위해 관계사와 협력하여 적정한 인력을 적소에 우선 배치 및 지원하고, 농업인행복콜센터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농업인 삶의 만족도 개선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농자재 지원과 기부, 자매마을 연계와 농촌 일손 돕기 활성화를 통해 농민이 직면한 문제해결에 힘쓰겠습니다. 셋째, 직원 교육지원에 앞장서겠습니다.
우리 회사의 소중한 자산이자 보석인 직원들의 미래가 앞으로도 빛날 수 있도록, 성장과 자기개발의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직원들이 배우고 발전할 때 최대의 가치를 창출함을, 여러분의 성장이 곧 회사의 번성으로 직결됨을 저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한 직장동료가 아닌 하나의 목표를 바라보는 동반자이자 가족입니다. 관리자의 연륜으로, 실무자의 주인의식으로 서로 받쳐주고 밀어주며 나아가다보면 어느새 목표는 가까운 내일로 다가와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농협파트너스라는 자긍심을 가슴에 안고 능력과 열정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저는 언제나 여러분의 옆에서 동행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농협파트너스 대표이사